1. 갱신시의 보험료 인상폭은 우체국이 아닌 다른보험사들도 얼마나 인상될지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갱신보험료는 동일연령대의 청구율과 의료수가상승등을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결정되는것으로.. 우체국보험이라고 해서 특별히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는것은 아니겠고 만약.. 동일연령대 우체국실손의료비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청구율이 더 높다면 조금더 많이 인상되기는 하겠지만.. 그건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보장조건이 좋았던 실손의료비는.. 현재의 실비보다 자기부담금이 적어 보험사에서 지급해야할 보험금이 더 크기에 갱신시 보험료인상폭이 현재 착한실손의료비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실손의료비의 전환은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보험료 납입부담이 크지 않다면 당연히 보장조건이 좋은 기존실손의료비를 유지하시길 추천드려볼 수 있겠으나.. 보험료부담이 크고, 납입보험료 대비 보장효용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계신다면 보험료 절감을 위해 보장의 축소를 감안하더라도 착한실손의료비로 전환하는 방향을 고려해보심이 좋겠습니다.
1. 실비는 상승하는 연령과 물가상승, 금리인하, 의료수가의 상승 등 여러요인을 반영하여 산출된 손실율을 반영하는 것으로 대략적인 예측은 가능하나 확정된 예측을 불가능한 상품이에요
다만, 기존 실손은 보장내용이 좋은 조건이 평생 유지되는 상품으로 조건이 좋을수록 갱신율은 높을 수밖에 없고 보장면에서는 유지를 추천드리고 싶으나 장기 유지해야하는 보장면에서는 보장은 다소 줄어들더라도 저렴한 보험료로 유지하는게 더 좋을 수 있어 제4세대 실비가 출시되기전 결정을 하셔야해요
2. 실비 청구력이 있으실까요?
7월에 판매되는 실비는 개별 할증을 적용하는 내용이라서 기존실비를 전환하여 단 15년이라도 좋은 조건으로 보장받는게 더 유리할수있어요
제4세대실비로 변경되더라도 꼭 손해보험사로 변경하겠다면 작년으로부터 1년 추가검사/재검사에 해당되지않는 7월에 재가입을 하시는게 보장의 제약이 적을수있으나 실비를 청구하였다면 7월까지 기다리는것이 무의미하실수있어요
허리협착증....진단받고 1년내 추가검사/재검사에 해당되며, 실비까지 청구하였다면 상해보장구성이 제한되고 척추 부위에 부담보가 생길수있어 지금 실비를 전환하는것을 먼저 검토해보세요
1. 갱신시의 보험료 인상폭은 우체국이 아닌 다른보험사들도
얼마나 인상될지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갱신보험료는 동일연령대의 청구율과 의료수가상승등을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결정되는것으로.. 우체국보험이라고 해서 특별히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는것은 아니겠고
만약.. 동일연령대 우체국실손의료비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청구율이 더 높다면
조금더 많이 인상되기는 하겠지만.. 그건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보장조건이 좋았던 실손의료비는.. 현재의 실비보다 자기부담금이 적어
보험사에서 지급해야할 보험금이 더 크기에 갱신시 보험료인상폭이
현재 착한실손의료비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실손의료비의 전환은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보험료 납입부담이 크지 않다면 당연히 보장조건이 좋은 기존실손의료비를
유지하시길 추천드려볼 수 있겠으나.. 보험료부담이 크고,
납입보험료 대비 보장효용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계신다면
보험료 절감을 위해 보장의 축소를 감안하더라도 착한실손의료비로
전환하는 방향을 고려해보심이 좋겠습니다.
2. 착한실손의료비로 전환시 병력심사가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척추관련질환이나 정신과질환은 전환심사시 고지를 해야할 수 있어..
착한실손의료비로 전환을 계획하시게 된다면 가급적 검사전
전환가능여부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1. 실비는 상승하는 연령과 물가상승, 금리인하, 의료수가의 상승 등 여러요인을
반영하여 산출된 손실율을 반영하는 것으로 대략적인 예측은 가능하나
확정된 예측을 불가능한 상품이에요
다만, 기존 실손은 보장내용이 좋은 조건이 평생 유지되는 상품으로
조건이 좋을수록 갱신율은 높을 수밖에 없고 보장면에서는 유지를 추천드리고 싶으나
장기 유지해야하는 보장면에서는 보장은 다소 줄어들더라도 저렴한 보험료로
유지하는게 더 좋을 수 있어 제4세대 실비가 출시되기전 결정을 하셔야해요
2. 실비 청구력이 있으실까요?
7월에 판매되는 실비는 개별 할증을 적용하는 내용이라서
기존실비를 전환하여 단 15년이라도 좋은 조건으로 보장받는게 더 유리할수있어요
제4세대실비로 변경되더라도 꼭 손해보험사로 변경하겠다면
작년으로부터 1년 추가검사/재검사에 해당되지않는 7월에 재가입을 하시는게
보장의 제약이 적을수있으나 실비를 청구하였다면 7월까지 기다리는것이
무의미하실수있어요
허리협착증....진단받고 1년내 추가검사/재검사에 해당되며, 실비까지 청구하였다면
상해보장구성이 제한되고 척추 부위에 부담보가 생길수있어
지금 실비를 전환하는것을 먼저 검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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