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지인을 통해 암보험 청약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지인이셔서 그 분을 믿고 보험내용을 크게 관여하지 않고 진행을 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가입내역을 볼수록 원하는 보장금액이 아니였고 특약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20년을 납입을 해야하는데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보험을 유지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서칭을 하다가 해피리더 권태호 팀장님께 설계를 받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으나, 받아본 제안으로는 2보험사를 조합하였고 핵심을 잡으며 보장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보험청약까지 한달이 걸렸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궁금했던 점을 설명해주시고 계약자 입장에서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려주셨습니다.
해피리더 권태호 팀장님께 도움 받아 가입완료까지 쉽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든든하고 홀가분하기까지 하네요
이번 기회에 내가 더 알아가면서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가입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