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재연카페 공식보험전문가 써니데요에요.~

보험사 마다 심사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어요.
만약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으로 3개월 약처방이 아니라면
타사로의 심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좋겠어요

약을 복용한 시기도 중요한데 최근력이라면 심사에 좀더
나쁜영향을 끼칠수도 있겠구요.

타사 심사후에 전기간 부담보만 아니라면 할증 보다는
부담보를 선택하시는 것도 괜찮으세요.

기존 상품에 각종 입원일당과 말기질환에 대한 특약과 그외
발생율이 떨어지는 것들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특약의 조정도
필요해보여요

새로 준비를 하신거중에 운전자관련 특약도 같이 구성을
하셨는데 운전을 90세까지할 확률은 매우 떨어지므로 80세로
조정을 하심 좋겠어요.

암진단비와 질병수술비가 할증되었는데 말씀하신 소화불량에
대한 것만 있다면 타사로의 심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으니
심사진행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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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재테크 공식보험전문가 "해피리더"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할증보다는 부담보가 나을 수 있어요
내용도 소화불량 약복용, 내시경검사인데 검사상 용종이나
특정이상이 없다면 다른 보험사로 심사를 해보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기존보험은 입원일당이나 다소 불필요한 특약들의 조정은 필요하구요

보완한다면 부족한 암진단비와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의 진단금과
수술비정도로 할증은 부담이 되므로 타사로 심사를 하셔서
일정기간 부담보가 나을 수 있어요

운전자보험은 별도로 가입을 하셔서 만원대이면 되므로
특약보다는 단독보험으로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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