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재테크 공식보험전문가 "봄 봄" 입니다 -^~

기존보험에 진단비의 부족을 느껴 추가보완을 해보시려는 듯 해요~!

해당병력이라면.. 타사로 심사시 부담보조건이 되실 수 있겠는데..
할증조건으로 부담보 없이 구성되는것은 좋은 조건이실듯 합니다~!

다만.. 수술비까지 할증이 되어 보험료부담이 크시다면..
현대구성에서는 수술비는 삭제하시길.. 추천드려봅니다;

40대질병수술비는 해당 약관에서 정한 40개의 질병으로 인한 수술시에만 보장되어
보장의 범위가 좁기는 하나.. 실손의료비가 있다면 기본적인 의료비 대비는
되어 있는것이기도 하니.. 보험료 지출을 늘리면서까지 무리해서
수술비보장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종수술비는 보장의 범위는 넓기는 하나.. 수술의 경중도에 따라 보장금액이
차등되는 특약으로.. 의료기술이 발전하며 경미한 수술이 많아지고 있기도 해
보장금액이 적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외 진단비 구성은 무난하게 잘 해보신듯하니..
보험료 부담을 고려해.. 종술비는 구성치 않아도.. 무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재테크연구카페 "공식보험전문가 블랙홀"입니다.

굳이 할증보험료까지 부담하면서 종별수술비를 추가할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암보장이 부족하니 할증이 되더라도 보완을 하는것이 필요할수 있고
유방에 대한 보장을 포기하고 부담보라도 다른암을 대비하기위해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이미 유방암에 대한 3천만원에 진단비와 질병관련 수술보장이 DB손해보험에
가입되어있으니 할증조건으로 쓸데없이 비싼부담을 하는것보다는

암과 뇌/심혈관질환 진단비와 수술비만 심플하게 부담보조건으로 구성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보완하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렴한 상품으로 부담보가입시 보험료가 2만원이상 차이날것 같은데요~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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