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재테크 공식보험전문가 "봄 봄" 입니다 -^~

현대해상 상품은.. 부모님의 실손의료비가 구성된 보험이신듯해요.
오래전 가입해둔 실손의료비로 현재 실비보다 보장조건이 좋았던
시기의 상품이라..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으시다면
가급적 유지를 추천드려볼 수 있겠으나.. 보험료 부담이 크다면..
납입보험료대비 보장효용을 고려해.. 착한실비로 전환하는 방향도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부생명의 종신보험이 본인보험이신듯해요.
종신보험에 실손의료비와 다른 보장특약을 구성하다보니..
보험료수준이 높아진듯 한데.. 암진단비의 보장금액도 아쉬운데다가
만기가 60세로 설정되어 보장의 기간도 아쉬운 부분이며..
생명보험사상품의 혈관질환보장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보장으로
보장의 범위가 협소해.. 이보험만 유지중이시라면 중대질환 진단비의
보완이 필요하신 상황이겠습니다;;

다만.. 현재 보험료납입부담이 크신듯하니..
기존보험의 조정을 통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병력과 납입여력등을 고려해.. 부모님의 보험은.. 착한실손의료비로 전환을
하여 보험료 납입부담을 줄여보시길 추천드리고..
멤버님의 부족한 중대질환시의 보장을 채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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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재연 ★공식보험전문가★ 보험인스타랍니다~

일단 보험료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그런데 한분의 보험료가 아니라
가족분들 전체 보험료를 말씀하신 듯 하네요.

현대해상의 경우,
아버지 어머니 보험을 올려 주셨을까요?
지금보다는 좋은 조건의 실비에요. 가입당시 적립보험료의 비중이 높아
아쉬운 부분이나 현재는 갱신 보험료 인상의 대체분으로
어느 정도 적립보험료가 소진이 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네요.

일단은 좋은 조건의 실비이나 근래들어 보험료 인상폭이 매우 커
보험료 부담이 된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단족실비=착한실비로
전환도 고려해 보세요~

질문자님의 보험은 동부생명의 종신보험이군요.
아무래도 사망을 담보로 하는 종신보험에 실비와 암 등 보장을
포함하다 보니 보장에 비해 보험료는 부담스럽겠네요.

암진단비의 금액도 평준 수준에 비해 적고 2대질환의 경우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라서 보장의 범위가 매우 협소해요.

보장성 보험은 생명사 보다는 손해사의 상품이 가입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요.

현재 이 보험은 사망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라면 주계약과 실비를 위한
최소의 보험료로 줄여서 유지하시고

진단비와 수술비 등은 어린이 보험으로 제안서를 받아 검토해 보세요~

추가상담이나 추천 설계안은 좌축 빠른보험상담을 통해 신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