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실비보험료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지 사업비 때문이 아닙니다.
실비보장은 어느상품이든간에 갱신형으로 평생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데요. 적립보험료(47,425원)를 추가해 놓았기 때문에 매달 실비보장의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이 적립금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립금이 모두 소멸되면 언젠가는 보험료를 납입하셔야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 보험은 꼭 유지를 하시구요. 문제는 실비보장입니다. 현재 입원 3000만원, 통원 10만원으로 금액이 낮아 이 부분이 걱정이실텐데요. 가입하고 있는 실비는 100% 보장이 되는 실비로 장점이 있어 기존 실비와 현재 실비와의 정확한 차이를 이해하시고 결정하도록 하세요.
실비만 삭제를 하고 기존 보장들은 유지하실 수 있으니 유지된 보장에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을 하도록 하세요.
우선 암 진단비가 2000만원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니 암 진단비 보완하셔야 하구요.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로 3000만원이 가입되어 있지만 요즘은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입을 추천드리고 있어 이 부분 또한 보완이 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 진단비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하시고 보험료에 대한 여유가 좀 있다면 수술비와 후유장해 보장 가입을 추천드리구요~
보다 자세한 안내와 추천설계안을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전문가를 선택하셔서 상담 신청을 남겨주세요~ http://insmaster.net/counsel_pc.php
안타까운점은.. 실손의료비의 보장조건이 현재보다 훨씬 좋지만.. 통원의료비의 보장한도가 10만원인점이네요;;
최근 실손의료비는 통원의료비의 보장한도가 30만원(외래25만/약제5만)으로 보장한도는 높기는 하나.. 자부담비용이 기존 상품보다 높고 15년마다재가입을 해야하는 조건으로 차후 보장이 축소된다면 또 축소된조건으로 재가입을 해야하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보장의 축소를 감안하더라도.. 실손의료비를 다시 준비하고 싶으시다해도.. 혹.. 병력이 있거나 청구이력이 있어 신규가입에 제약이 있다면 통원시보장한도의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보험을 유지하는것이 최선이 되실 수도 있겠으니.. 병력과 보장축소를 감안하여 재구성여부를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기존보험은 암진단비 2천만원과 보장의 범위가 좁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혈관질환 보장이 구성되어 있어.. 중대질환시의 보장의 보완도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험료 납입이 끝난 상품을 해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유지하세요~
환급금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실비보험료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지 사업비 때문이 아닙니다.
실비보장은 어느상품이든간에 갱신형으로 평생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데요.
적립보험료(47,425원)를 추가해 놓았기 때문에
매달 실비보장의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이 적립금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립금이 모두 소멸되면 언젠가는 보험료를 납입하셔야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 보험은 꼭 유지를 하시구요. 문제는 실비보장입니다.
현재 입원 3000만원, 통원 10만원으로 금액이 낮아 이 부분이 걱정이실텐데요.
가입하고 있는 실비는 100% 보장이 되는 실비로 장점이 있어
기존 실비와 현재 실비와의 정확한 차이를 이해하시고 결정하도록 하세요.
실비만 삭제를 하고 기존 보장들은 유지하실 수 있으니
유지된 보장에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을 하도록 하세요.
우선 암 진단비가 2000만원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니 암 진단비 보완하셔야 하구요.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로 3000만원이 가입되어 있지만
요즘은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입을 추천드리고 있어
이 부분 또한 보완이 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 진단비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하시고
보험료에 대한 여유가 좀 있다면 수술비와 후유장해 보장 가입을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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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준비하신보험으로.. 실손의료비외 특약은
납입이 끝나고 보장만이 남아있네요~!
안타까운점은.. 실손의료비의 보장조건이 현재보다 훨씬 좋지만..
통원의료비의 보장한도가 10만원인점이네요;;
최근 실손의료비는 통원의료비의 보장한도가 30만원(외래25만/약제5만)으로
보장한도는 높기는 하나.. 자부담비용이 기존 상품보다 높고
15년마다재가입을 해야하는 조건으로 차후 보장이 축소된다면
또 축소된조건으로 재가입을 해야하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보장의 축소를 감안하더라도.. 실손의료비를 다시 준비하고 싶으시다해도..
혹.. 병력이 있거나 청구이력이 있어 신규가입에 제약이 있다면
통원시보장한도의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보험을 유지하는것이
최선이 되실 수도 있겠으니.. 병력과 보장축소를 감안하여 재구성여부를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기존보험은 암진단비 2천만원과 보장의 범위가 좁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혈관질환 보장이 구성되어 있어..
중대질환시의 보장의 보완도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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